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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8/11 23:37// Posted in RyanNews/토킹포인츠메모

커피집 쿠폰 같은 인생이 뭔줄 아세요?
목표도 없고
미쳐있지도 않으면서
혹시나 해서
시작하다 말아버리는
흐지부지 인생이에요.

대부분 반도 못채우고 버리는 커피집 쿠폰처럼
금방 포기하거나 목표를 잊어버리는 흐지부지 인생.
 
 
지갑이 터질라고 해서
뭐가 들었는지 모조리 꺼내다가 펼쳐보았더니
여기저기 커피집들에서 받았던 쿠폰들이 한 가득이다.
 
조만간 공짜 커피 얻어먹을 만한 쿠폰은 살려두려고 찾아보는데
다들 10개 차려면 한참 멀었다.
매장에 들어가 주문을 하고 쿠폰을 받을때
이 브랜드 커피집에서 10잔은 2~3개월 내에 충분히 먹겠지하고
열심히 받아두었는데
반도 못채우고 쿠폰의 한도는 끝나가고 있었다.
 
 
갑자기 우리내 인생도
커피집 쿠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마음먹고 무슨일을 시작할 때는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드라이브를 건다.
의욕적이다. 주변 사람들한테 나 뭐 한다고 떠들고 다니기까지 한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넘치던 의욕과 마음이 사그라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슨 일을 한다고 마음먹었으면
시동을 걸었으면
칼을 뽑았으면
당췌 끝을 볼 작정으로 꾸준히 가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그건 바로 그 일에 대해 진정성이 없기 때문이다.
항상 화려하고 있어보이고
허황된 것만 쫓는 경향이 있다.
자기 주제도 모르고 말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진정성
자기 사람에 대한 진정성
자기 분야에 대한 진정성
자기 목표에 대한 진정성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커피집 쿠폰같은 인생을 살지 않는다.
 
 
#귀여운 쿠폰퀸으로 부터 쿠폰관리 요령을 터득, 
  당분간 커피빈 공짜 커피 먹기에 도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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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턴보다 졸리되기  (0)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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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턴보다 졸리되기

Posted at 2010/08/09 23:03// Posted in RyanNews/토킹포인츠메모


두 사진에는 공통점이 있다.
브래드 피트와 마주 보고 웃는 
두 여인의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는 것.
꼭 "잘난 너와 함께 하는 이 순간이 너무 좋아" 라고 말하는 듯 하다. 
그래. 브래드 피트 참 잘 났다. 

여성들에겐
핸섬한데다 키도 크고
영화 제작자들에겐
대중성과 연기력도 겸비해
최고로 인정받는다.

애니스턴은 그런 피트를 
졸리에게 빼앗겼다. 

두 사진 속 여인은 각기 다른 점이 있는데
애니스턴은 정말 귀엽고 
졸리는 정말 섹시한데다 때론 귀엽기 까지 하다.


여기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 한 가지.

일이든 사랑이든
사람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면
혹은
가진 것은 빼앗기지 않으려면
하나만 가져서는 안 된다.
반드시 두 가지를 가져야 한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게 인기 많은 남자는
좋은 외모에 탄탄한 경제적 능력을 갖췄고,
상사에게 인기가 좋은 직장인은
일 잘하고 대인관계도 좋으며,
고객에게 인기 좋은 세일즈맨은
제품에 대한 완벽한 지식은 물론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지녔다.

조인성 같은 외모에 마티즈를 모는 남자는
소지섭 같은 외모에 에쿠스를 모는 능력을 지닌 남자에게 
애인을 빼앗길지 모른다.
 
그 반대도 만차가진다.
옥동자 같은 외모에 에쿠스를 모는 남자는
소지섭 같은 외모에 에쿠스를 모는 능력도 지닌 남자에게
애인을 빼앗길지 모른다. 

최고의 영업실적을 자랑하지만 회식자리마다 피하는 직장인은
영업실적도 좋고 회식자리마다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는 직장인에게
미래의 영업 본부장 자리를 빼앗길지 모른다.

자동차에 대한 뛰어난 전문성을 지녔고
차를 팔아준 고객의 생일마다
매년 축하 문자를 날리는 세일즈맨은 
고객은 물론 배우자의 생일까지 챙겨
자필로 편지를 보내오는 세일즈맨에게
다음 고객을 빼앗길지 모른다.


일이든 사랑이든 
성공 확률을 높이고 
내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을 방법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하나는 늘 뭔가 부족한 상태다. 
언제 패배할지 모른다. 
많이도 필요없다.
두 가지만 완벽하게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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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1 : 컬러펜

Posted at 2010/07/20 00:38// Posted in RyanNews/라이언's 여성론

사랑은 연필로 쓰라더니
연필로 써서 사랑 이뤄진 적 한번 없다.
그래서 문자로 썼더니 더 처참했다.
컴퓨터로 쓰면 재앙이다. 

그래서 찾은게
컬러풀 펜.

사랑은
흑연도 아니고
디지털도 아니고
컬러다. 

사랑은 사랑마다 색깔이 있고
사람은 사람마다 색깔이 있으니
두 사람이 사랑하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색(love color)' 하나가 만들어진다.

사랑하는 사람의 색으로 사랑을 전해보자.
순수한 그녀에겐 화이트
상큼한 그녀에겐 오렌지
소녀같은 그녀에겐 옐로우
쉬크한 그녀에겐 그레이 
애기같은 그녀에겐 핑크
도도해 보이는 그녀에겐 퍼플

그리고
그녀를 도통 잘 알 수 없다면
가장 확실한 정열의 레드로
사랑을 써라.

여성들이여
다시 한번 말하는데
01011101 이진수 디지털로
사랑을 쓰는 남자들
매력없다.
멋지게 차버려라.

퀴즈 하나.
그래서
난 무슨 색 골랐게?
White
정답 안보이면 나쁜 사람..^^;

@  내가 만약 교보 카피라이터였다
     "사랑은 컬러펜으로 쓰세요. 그 사랑은 교환 및 환불이 안됩니다"
     라고 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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